야설경험담

[영문/번역] 농장 가족 제3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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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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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베스는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아들의 씹질에 순응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두려움만 느낄 따름이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똥구멍 씹을 당하는 음탕한 행위와 자기가 아들의 근친 상간 씹을 유도했던 일을 떠올리고는 얼굴이 벌게졌다. 그리고 그 무서운 사내가 그녀의 그런 행위를 보면서, 그녀가 겪는 부끄러운 오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좆물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가 미끄러움, 짜릿함과 함께 여전히 옴찔거리며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 제리가 원하는 것인 동시에 코버가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그 행위를 하려고 그녀 스스로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껴 울었다.

"이봐, 엄마."
제리가 말을 하면서, 그녀의 커다란 젖통을 손바닥으로 움켜쥐었다.
"죄책감을 가질 것 없어. 이제 그건 아무 것도 아냐. 그러니까 내 자지를 맛봐. 그럼 어때? 아무도 모를 거야."

베스는 그녀의 아들이 자기의 묵직하고 예민한 젖통을 짓누르며 쥐어짜자 미친 여자처럼 웃음을 터뜨렸다. 아들의 목숨은 총을 겨누고 있는 구경꾼에게 멋진 쇼를 보여 주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지금 아들은 이 비밀을 지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웃음이 웬 말인가!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잘생긴 아들을 바라보며 두 손으로 자기의 떨리는 젖통을 들어올렸다. 그녀는 아들이 그녀의 거무튀튀한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굴리며 그 뜨겁고 단단한 살덩어리를 잡아당기자, 신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런, 엄마! 멋진 젖통이야! 엄마의 젖통을 사랑해. 음음음음!"
그는 자기의 얼굴을 젖통 사이에 묻고 누르면서 앞뒤로 비벼 댔다. 베스는 몸이 떨렸다. 그녀는 가쁜 숨을 거칠게 쉬었다. 제리가 아주 능숙하게 만져 주자, 그녀의 젖꼭지가 욕정으로 뜨거워지고 부풀어올라서 묵직해졌다. 그는 그녀가 근친 상간을 두려워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이 달아오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자, 엄마, 내 자지를 잡아 봐. 그럴 거지?"
그는 초조해하면서 그녀의 하얀 젖통을 움켜잡고 높이 들어올렸다. 베스는 그녀의 하얀 젖무덤의 위쪽이 그녀 자신의 턱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그는 젖통을 놓아주었다. 묵직한 젖통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베스는 신음을 흘리며 반쯤 발기한 아들의 자지 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자지는 그녀의 보짓물과 그의 좆겉물이 뒤섞인 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다가가는 그녀의 손이 떨렸다. 그러나 그의 자지를 만지자마자, 그녀는 따뜻함과 숨겨진 힘을 느끼고 감정이 뒤엉켜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아들의 자지를 가만히 만지는 그 순간 수치와 욕정이 갑작스럽게 밀려왔다. 그녀는 제리의 신음 소리를 들었다. 이것 또한 고약하게도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거야, 엄마!"
제리가 소리쳤다.
"내 좆살을 녹초가 되게 만들어!"

아들의 음탕한 격려가 이미 붉어진 베스의 얼굴을 더욱 붉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애가 신음을 흘리면서 그녀의 묵직한 젖통에 입을 갖다대고 꼿꼿해진 젖꼭지를 빨면서 입술과 이로 장난을 칠 때, 그녀는 속속들이 몸이 떨렸다.

"어흐, 그래, 제리야."
그녀가 속삭였다. 아들의 민첩한 입술이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젖을 먹이곤 했었지. 어흐, 얘야, 넌 너무 세게 빨았단다. … 아흐흐, 그래애애! 어흐! 난 너에게 젖을 먹이는 걸 좋아했어. 네가 젖을 빨면 기분이 무지 좋았거든. 어떤 때는 네가 날 절정에 오르게 했어. 너 그거 아니? 어린 네가 네 조그만 입술로 나를 절정에 오르게 만들었단 말야!"

제리는 다시 신음을 흘리며, 자기 엄마의 커다랗고 하얀 젖통을 빨아들였다. 제기랄, 그녀는 진짜로 아들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섬세한 손이 그의 자지를 다루며, 리드미컬하게 용두질하고, 그의 궁둥이가 들려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자지를 잡아당기기까지 하는 솜씨는 그의 두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이 새로운 힘을 얻어 묵직해지게 만들었다.

베스는 욕정에 눈이 멀었다. 그녀의 손에 잡혀 있는 아들의 좆은 뜨겁고 꼿꼿해져 있었다. 그녀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그것을 꽉 잡았으며, 그녀의 두 눈은 흥분으로 번득거렸다. 이런, 세상에! 그의 두툼한 좆대가리는 그녀의 주먹과 비슷할 정도로 커 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죽은피가 칠해진 것처럼 시꺼맸다.

"아유, 씨발! 엄마, 얼른!"
제리가 신음을 흘리면서 침으로 미끈거리는 젖통을 놓아주었다.
"난 남자의 자지를 딸딸이쳐 준 적이 없어."

그녀는 구역질을 할 것만 같았다. 그녀는 무척 더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어쩔 도리가 없다는 그 점이 더욱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어떻게 해 주면 좋겠느냐고 묻는 눈빛으로 아들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하기 싫은 거야, 엄마?"
제리가 물었다. 갑자기 엄마가 이 짓을 해주려고 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냐, 아냐, 난 하고 싶어!"
베스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녀의 마음은 대부분 아들의 빳빳한 자지에 지배되어 있었다. 그 나머지는 욱신거리고 벌렁거리는 보지에 사로잡혀 있고. 그녀는 몸을 앞으로 약간 기울이고는 끊임없이 끄떡거리는 그의 좆대를 잡았다.

"아후, 제리야, 이거 무지 딱딱하고 멋지구나!"
그녀는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작은 오줌 구멍을 정성껏 핥아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두 눈을 감고 입술을 벌렸다.

제리는 안절부절못하며 자기 엄마가 욕정으로 일그러진 표정을 하고 자기의 좆 위에서 주억거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그의 둥그런 자줏빛 좆대가리를 음탕하게 핥고 있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흘리며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그녀는 좆대가리에 부드럽고 축축한 키스를 보내고 나서 덜렁거리는 불알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그것을 그의 자지 밑동 위로 들어올리고 그의 두툼한 좆대에 대고 눌렀다.

"아흐흐흐!"
제리는 기분 좋은 한숨을 터뜨려, 치솟는 욕정을 억눌렀다. 그의 엄마가 그의 살찐 자지와 불알을 키스하며 핥아 주고 있었다. 그녀가 따뜻한 입술로 그의 부드럽고 통통한 불알 한 쪽을 감싸 물어주고 나서 다른 쪽으로 옮겨가자, 그는 숨을 헉헉거렸다.
그녀는 마침내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입 속에 불알 두 쪽을 모두 빨아들이고, 꼿꼿해져서 끄떡거리는 그의 자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제리의 군살 없는 궁둥이가 씹 동작으로 퍼덕거렸다. 녀석의 강인하고 젊은 좆이 그녀의 얼굴과 이마를 스치고 미끄러졌다.

미친 듯한 욕정의 발작이 베스의 머릿속을 채워서 그녀의 금기 의식과 죄책감을 날려 버렸다. 그녀가 아들의 멋지고, 욕정으로 단단히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입 속에 넣고 빨아먹으려고 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타락스러운 것도 두려운 것도 아니었다. 사실, 그녀는 10대 소년의 자지를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그의 뜨겁고, 찝찔한 좆물을 맛보고 싶어졌다. 그는 그녀의 아들이었고, 그녀는 그의 진하고 하얀 좆물을 그녀의 뱃속에 채우고 싶었다.

"음음음음!"
그녀는 흥흥거리며 그의 뜨겁고 둥그런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쑤셔넣고 그녀의 침으로 목욕을 시켜 주며, 그 커다란 좆마디가 그녀의 꿀꺽거리는 목구멍 속에서 끄떡거릴 때까지 깊숙이, 깊숙이 빨아당겼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동그란 입술에 그의 자지 맥박이 끊임없이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흐, 그거야, 엄마!"
제리는 울부짖고는, 몸을 떨면서, 잽싸게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는 자기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 뒤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베스는 아들의 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좆을 쳐 올리는 것을 느끼며, 손을 그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그녀가 그녀의 손가락으로 더러운 이방인의 똥구멍을 쑤실 수 있었으니까, 자기 아들의 똥구멍을 쑤시지 못하란 법은 없을 것이었다! 그녀는 주름진 작은 구멍을 찾아내고 잽싸게 손가락을 그 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으윽!"
제리는 비명을 지르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등을 둥그렇게 구부려 그의 똥구멍을 찔러 오는 손가락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베스는 부들거리는 아들의 좆 위에서 머리를 더욱 더 빠르게 주억거리며 손가락을 그의 똥구멍 속에 깊숙이 찔러 넣고는 미친 듯이 뒤틀며 휘젓기 시작했다.

"어응흐! 어흥! 엄마아아아!"
제리는 날카로운 비명을 내질렀다. 그의 불알이 자지에 부딪히고 전립선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껴졌다.

"음음음, 푸! 음음음음!"
베스는 아들의 거대한 좆물 덩어리가 첫 번째 분출을 시작하여 그녀의 목구멍 뒤로 뿌려지자, 꿀꺽 삼키며 웅얼거렸다. 그녀는 잠시 멈칫했다가 그녀의 이와 혀에 두 번째로 쏟아지는 진한 좆물을 받아먹었다. 그녀는 따끈한 좆물의 일부가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가는 것을 느끼고 문득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았다.

이런, 세상에!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다시 올바른 의식을 되찾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입 속에는 그의 아들이 좆물을 싸고 있었다! 아들의 좆대가리가 부풀어오르고 또 다시 하얀 좆물 덩어리를 뿜어내자, 그녀는 자신이 그것을 즐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입 아래서 즐거운 몸부림을 치면서 그녀가 제공하는 쾌감을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혀로 좆물을 뿌리는 오줌 구멍을 핥아 주고, 강한 냄새를 풍기는 좆물을 들이삼키며 진한 좆물 가닥이 그녀의 이와 잇몸에 들러붙는 것을 느꼈다.

"빨아먹어, 엄마. 내 좆물을 삼켜!"
정신을 차린 제리가 소리를 지르며 굶주린 듯이 빨아먹는 엄마를 느긋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 위에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그녀가 그의 똥구멍을 잊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베스는 제리의 달콤한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그는 놀라운 힘으로 좆물을 뿜어냈기 때문에 일부는 끈적끈적한 용암처럼 떨어져 내렸다. 그녀는 시들어 가는 그의 좆을 천천히 놓아주고, 쩝쩝 소리를 약간 내어가며 따끔거리는 입술에서 떨어지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좆물을 흘리고 있는 좆 구멍에 키스를 하고, 그 통통한 좆대를 위아래로 핥아 주어서 마지막 좆물 자국을 깨끗이 씻어냈다. 그녀는 그의 불알까지도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됐냐? 이 개새끼야! 그녀는 속으로 외쳤다. 난 네 놈이 멋진 쇼를 보았다고 생각하길 원해! 그녀는 여전히 양심의 가책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가 과거의 정숙한 아내와 교양 있는 엄마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베스는 코버에게 다시 한번 더 보여 주어야만 한다는 것을, 그 놈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를 휩쓸었던 짜릿한 기대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코버는 그 부분까지는 책임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스스로 부풀어올랐고, 예민해졌으며, 적갈색의 보지 털 숲 속에서 톡 볼가져서는 그녀의 아들의 단단한 자지로 채워지기를 애타게 원했던 것이다.

제리는 만족을 느끼며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의 혀로 씻겨진 축 처진 자지는 즐거운 기억으로 욱신거렸다.
"우아! 정말 굉장했어, 엄마!"
그는 열광적으로 말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엄마하고 씹하는 것을 꿈꾸어 왔어."
그는 킬킬 웃었다.
"이제 양들은 쉴 수 있게 되었어."

"뭐, 뭐라고?"
베스는 깜짝 놀라서 물었다.

"음, 이제 나는 엄마하고 씹을 할 거야. 더 이상 양들에게 박아 대지 않을 거라구."
제리는 말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제리야! 넌 그러지 않았을 거야!"
베스는 아들의 고백을 듣고 겁이 났다. 수간이라니! 그리고 이 애가 그걸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다니!

"틀림없이 했어. 제기랄, 엄마는 내가 딸딸이만 치기에 지칠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 씹을 할 계집애는 하나도 없으니, 나는 그저 가끔 딸딸이나 쳤어야 했었어."
"아아, 제리야!"
"뭐가 문제야, 엄마? 동물하고 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이나 해 봤어?"
"아니야! 그, 그런 건 생각만 해도 역겨워!"
베스는 안절부절못하며 소리를 질렀다. 코버가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참을 수 없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제리는 미소를 짓고 자기의 쭈그러든 좆을 잡았다.
"엄마는 이것이 해롤드 것처럼 크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 본 적 있어?"

해롤드는 가장 나이가 어린 말이었다. 멋지게 생긴 세 살배기였다. 그녀의 의지와는 반대로, 그녀의 마음속에는 그 거대한, 얼룩배기 자지가 그녀의 욱신거리는, 텅 빈 보지를 꿰뚫는 생생한 모습이 가득 들어찼다. 그녀는 해롤드가 발기한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잭과 함께 그 녀석이 이웃의 암말과 흘레하는 것을 보기도 했다. 그 괴물 같은 자지가 암말의 검정 보지를 찢어발기는 모습은 정말로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었다. 그래서 그녀는 꼼짝 못하고 보지가 꿰뚫린 암말이 그녀 자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암말의 뒤틀린 보지가 진하고 끈끈한 씹물을 강물처럼 흘려내어 해롤드의 자지와 그 암말의 방둥이에 철철 흘러 넘쳤었다.

"엄마? 이런! 엄마의 얼굴 표정이 이상한데? 해롤드의 자지를 생각하고 있는 게 틀림없지, 응?"
그는 그녀를 밀어 침대에 넘어뜨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분명히 굉장할 거야."
그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짝을 움켜잡았다.
"해롤드가 엄마하고 씹을 하는 걸 본다면 말야."
그는 향긋한 열기를 풍기며 드러난 엄마의 보지에 욕정에 가득 찬 얼굴을 가까이 갖다대면서, 그녀의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 살을 주물렀다.

"제발…."
베스는 신음을 터뜨리며, 기대에 젖어 몸을 떨었다.
"그렇게 말하지 마."
그녀는 그의 숨결이 그녀의 보지 털을 헤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너, 너는… 그러면… 너는 나하고 씹을 하고 난 뒤에 그곳에 입을 대서는 안 돼!"
그녀는 당황하여 거부하였다.

제리는 엄마의 포동포동하고 하얀 허벅지 사이에 삐죽 내밀어진 분홍빛 틈을 살펴보았다. 방금 씹을 한 보지의 음탕한 냄새가 그의 콧구멍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핑크빛 틈새에 나 있는, 겉물을 질질 흘리고, 바들거리는, 좆물이 잔뜩 묻어 있는 구멍은 절로 군침을 돌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통통하고 빨간 보지 입술은 잔뜩 꼴려 가지고 도톰해져서는 보짓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꼿꼿한 공알은 대담하게 도드라져서, 약동하고 있는 붉은 심장의 축소판 같아 보였다.

"아흐, 안 돼!"
베스는 소리를 질렀다.
"그곳에 키스하지 마, 제리! 으흐흐흐! 안 돼! 차라리 내가 깨끗이 씻은 다음에…. 음음음!"

제리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축축한 보지 털과 따뜻하고 옴찔거리는 보짓살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늘어진 보짓살을 사랑스럽게 감싸 물고, 그 옆과 거품이 일고 있는 보지 둘레를 핥았다. 그가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입을 크게 벌리자, 그녀는 그의 혀에다 뜨겁고 끈적거리는 보짓물을 엄청나게 싸지르고 있었다.

제리는 혀를 열나게 움직여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입에서부터 바들바들 떨고 있는 꼿꼿한 공알 대가리까지 핥아 주며, 젤리 같이 말랑말랑한 젖통이 그녀의 가슴 위에서 야단스럽게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는 딱딱해지고 길게 늘어났으며,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검은 젖꽃판이 부풀어올라 주름이 졌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 굴곡부를 땀에 젖은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펄펄 끓는 그녀의 보지를 더 높이 들어올렸다.

"어흐흐, 제리야!"
베스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뻗어 아들의 머리를 잡았다. 그녀의 거대한 젖통이 그녀의 윗팔뚝에 짓눌리며 음탕하게 떨리었다. 그녀는 그의 손 안에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아들의 혀 봉사를 받은 흥분되는 매 순간을 즐겼다. 그녀는 그의 입이 빨아들이는 힘을 느꼈고, 그가 혼탁한 씹물을 들이삼키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폭발하는 반응을 억누를 수는 없었다.

그녀가 그의 머리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대고 계속 누르고 있는 동안, 그녀의 몸뚱이 아래 부분은 걷잡을 수 없이 퍼덕거렸다. 그녀는 그가 그녀의 통통하고 민감한 보짓살을 입 속으로 빨아들이고, 혀를 그 속으로 찔러 넣는 것을 느꼈다.

"허으으으! 느으흐! 와흐흐!"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제리가 그녀의 살찐 보지 입술을 물어뜯고 혀로 사정없이 공알을 토닥거리자, 온 몸에 땀이 솟았다. 그가 그녀의 보지 입술에서 입을 떼고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톡 튀어나온 공알을 핥아주자, 그녀는 근친 상간의 욕정으로 예쁜 얼굴이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그래! 그래!"
그녀는 숨을 헉헉거렸다.
"날 빨아먹어, 날 핥아 줘, 네 혀로 내 보지를 쑤셔 줘!"
그녀는 거의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심지어는 옆방에 있는 그 무서운 탈옥수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제리는 발딱거리는 엄마의 공알을 괴롭히면서 그녀의 손이 그의 머리를 꽉 잡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래로 핥아 내려갔다. 그러면서 그는 쩍 벌어진 채 겉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는 그녀의 뜨거운 보짓물이 그의 턱에서 침대 위로 떨어져서 웅덩이를 이루고,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얼굴을 쳐들고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헤이, 엄마. 아빠가 엄마의 엉덩이에 키스해 줘? 알잖아, 가외의 일도 해 주느냐고?"

베스의 심장은 요란하게 쿵쿵거렸다. 그가 그녀에게서 몸을 떼어냈을 때, 그녀는 거의 사정을 하기 직전이었다. 지금 그녀의 마음은 아득하기만 했다. 그녀의 보지와 공알이 미친 듯이 발딱거려서 그녀는 그저 환장할 것만 같았다. 얘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그녀는 오로지 싸고 싶을 뿐이었다!

"으흐흐! 날 핥아 줘, 나에게 키스를 해 줘, 날 싸게 만들어 줘! 난 거의 다 됐어!"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고, 그의 손에 잡혀 있는 엉덩이를 열나게 흔들어 대면서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제리는 그녀의 엉덩짝을 잡아 당겨 좌우로 활짝 벌렸다. 그리고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고 자기의 얼굴을 그녀의 흠뻑 젖은 사타구니에 대고 철썩 짓눌렀다. 그의 코가 그녀의 공알에 부딪쳤다. 그가 혀를 아래로 미끄러뜨려 그녀의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똥구멍에 대자, 베스는 나지막하게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는 혀로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주면서 뜨겁고 작은 주름살이 바들거리고 옴찔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아들이 그녀의 털 없는 똥구멍을 행복한 듯이 건드리고 쑤석거리자, 베스는 그저 나지막이 낑낑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더욱 강한 힘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짝을 녹여내고 있었다.

"허으으으으!"
그가 혀를 꼿꼿이 하여 그녀의 똥구멍을 찌르자 베스는 큰 소리로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강력하고 미끄러운 똥구멍 주름살이 찔러드는 혀에 잠시 저항하고, 바로 이어 아들의 혀가 서서히 그녀의 뜨거운 엉덩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아그흐! 안 돼애애!"
그녀는 공포를 느끼고 숨을 헐떡거렸으나, 동시에 쾌감을 느끼며 몸을 떨기도 하였다. 그녀의 엉덩이 근육은 자동적으로 제리의 혀를 물고 있는 괄약근을 옴찔거려서 거세게 조여 주었다.

욕정에 가득 찬 10대 소년은 마지못해 엄마의 뜨겁고 거센 똥구멍 고리에서 혀를 빼었으나, 그의 혀끝이 빠질 때 그녀의 똥구멍이 단단하게 그의 혀를 물어 채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재빨리 입술을 들어올려 그녀의 딱딱한 공알을 빨고, 앞니를 그 공알 대가리에 대고 비볐다.

베스는 보지가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멈추지 마!"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계속해 줘!"

제리는 다시 머리를 들고, 뜨겁게 달아오른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런! 엄마가 보짓물을 엄청 싸질러서 침대가 온통 보짓물 바다가 되어 버렸네!"
그는 웃었다.
"내가 한 잔 해야겠어. 내 뱃속에 이미 반 그릇쯤은 들어가 있지만 말야."

"뭐라고? 엉?"
베스는 눈을 떴다. 그녀가 막 싸려는 찰나에 그 멋진 보지 빨기를 멈추어 버리니, 그녀는 환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불만으로 욱신거렸고, 그녀의 아랫배는 쩍 벌어진 채 겉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보지 구멍 위에서 요란하게 떨고 있었다. 그녀는 미친 듯이 그의 자지를 찾았다. 그녀는 손을 내뻗었다.

"그래, 내 자지가 다시 꼿꼿해졌어. 그러나 해롤드 것만큼 크지도 않고 단단하지도 않아. 자, 저 가엾은 녀석에게 짜릿한 선물을 주자구. 녀석을 딸딸이쳐 줘. 나는 그걸 보는 게 좋아. 엄마가 녀석을 딸딸이쳐 주면, 내가 엄마를 진짜로 홍콩가게 해 줄게, 알았지?"

베스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 자신의 아들에게서 이런 음탕한 협박이 나오다니!
"아흐, 제리야! 난 그런 짓을 할 수 없어!"
그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그녀를 일어나 앉게 하자,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 순간 그녀는 코버를 떠올렸다. 그녀가 감히 제리의 요구를 거부하다니? 안 돼! 그런 잘못은 위험을 감수하기에는 너무나 큰 거야. 말을 딸딸이쳐 주는 것은 역겨운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 외에도 그녀의 가련한 보지는 너무나 꼴려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욕정을 풀지 못해서 거의 울음을 터뜨릴 지경이었다.

"좋다, 제리야."
그녀는 체념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 널 행복하게 해 준다면…."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녀가 침실을 떠난다면 코버가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몰래 따라올 것이라고 짐작되었다. 그는 그녀가 말의 자지를 용두질해 주는 것을 놓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너무나 눈치가 빨라서 그녀가 도망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아들을 내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녀는 발가벗은 채 이런 날씨에 멀리 갈 수도 없으며, 제리 또한 이 깊은 눈길을 뚫고 나아갈 수도 없을 것이다.

마구간은 훈훈하게 보온이 되어 있었고, 남편인 잭이 집 건물의 뒤에 지어 놓은 자그마한 다용도실을 통해 그 옆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제리는 서둘러서 그곳을 통하여 그녀를 데리고 가면서,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시계 불알처럼 흔들리며 소리를 내어 서로 부딪히는 것을 보고 웃었다.

"다 왔어, 엄마."
그가 말을 하고서, 그녀의 손목을 놓았다.
"이렇게 해 봐!"
그는 그녀의 커다란 젖통 끝 부분을 움켜잡고 손가락을 그 부드럽고 하얀 살덩이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가 뒷걸음질을 치며, 그녀의 젖통을 들어올리고 끌고 가자,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그의 손바닥을 파고들었다.

"어흐, 제리야."
그가 민감한 젖꼭지를 단단히 움켜잡자,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어쩌면 엄마의 공알을 잡고 뒤로 끌고 갈 수도 있어."
그는 짓궂게 장난치면서 한 쪽 젖꼭지를 놓고, 그녀의 털북숭이 사타구니를 헤집어 미끈거려서 잘 잡히지 않는 작은 공알을 잡으려고 했다. 베스는 끙끙거리면서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마구간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건초 더미와 말똥에서 나는 시골 냄새는 이런 날씨에 더욱 강렬했다. 그러나 그것은 엄마에게나 아들에게나 별로 상관이 없었다. 그들 둘은 맨발 아래 널려져 있는 뻣뻣한 지푸라기가 거슬렸기 때문이다.

"이 물건들 좀 봐."
제리가 말을 하면서 지푸라기를 걷어찼다.
"한번은 이 작은 조각들에 내 똥구멍이 찔렸었어. 그건 없애 버려야 할 남색쟁이 좆대야. 알아?"

그는 그녀를 들어서 첫 번째 우리로 들어갔다. 그러자 거기에서 푸르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해롤드가 앞발굽으로 짚을 차는 소리를 들었다.

"준비됐어, 엄마?"
제리가 물으면서, 커다란 갈색 말을 끌고 나왔다. 베스는 해롤드의 배 밑을 내려다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녀석이 그녀를 향해 타각타각 걸어올 때, 그 녀석의 털북숭이 불알이 덜렁거렸는데, 탕헤르 오렌지보다 커 보였다. 그의 자지는 아직 좆집에 들어 있었다.

"여기, 이곳에 앉아."
제리가 말을 하면서, 커다란 건초더미 위에 낡은 안장 모포를 깔았다. 베스는 그 자리에 앉은 채, 다소 거친 물건 위에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꿈지럭거렸다. 가슴이 두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제리는 해롤드를 그녀에게 끌고 와서,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바로 앞에 오는 위치에 정지시켰다. 그 녀석의 불알은 그녀의 오른쪽 어깨, 커다란 자지 끝은 그녀의 왼쪽 어깨 위에 놓여 있었다.

베스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근육이 꿈틀거리는 수말의 옆구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녀석은 기분 좋은 듯이 낮은 울음소리를 내었다. 제리는 그녀의 옆에 앉아서, 덜렁거리는 그녀의 맨살 젖통을 주무르며, 커다랗고 빨간 젖꼭지를 굴리고 잡아 비틀었다. 그녀는 흔들거리며 떨고 있는 해롤드의 좆집을 한참 동안 바라보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거대한 자지를 생각했다.

"자, 엄마, 그걸 잡아 봐!"
제리가 참지 못하고 말했다.

베스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서 말의 길다란 가죽 좆집 길이를 따라 손가락을 움직였다. 해롤드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거칠게 숨을 내뿜는 한편, 뒷다리로 바닥을 짓밟았다. 그녀가 녀석의 거대한 불알집에 손을 대자, 녀석의 커다란 갈색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녀는 주저하였다. 그러자 제리가 그녀의 손을 끌어다가 그 크고 뜨거운 불알집을 잡게 하였다.

"차―악하지, 해롤드!"
녀석이 앞발굽으로 바닥을 긁자, 베스는 녀석을 달래 주었다.

그녀는 커다란 불알 두 쪽이 그 녀석의 씹 주머니 속에서 불뚝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불알을 들어보고 주무르면서 그 무게와 탄력에 놀라워했다. 그녀는 흔들거리는 자지가 눈에 띄게 길어지고 굵어지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어흐흐흐흐!"

"무쟈게 보지가 꼴리지, 엉? 엄마!"
제리가 빙긋이 웃었다.
"저것처럼 커다란 씹좆을 만져 보니, 음탕한 생각이 절로 나지? 안 그래?"

베스는 아들의 음탕한 말에 대꾸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말의 불알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덜렁거리는 좆집을 쥐어짰다. 해롤드는 몹시 흥분하여 옆구리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정도로 거칠게 숨을 쉬었다. 그리고 뒷다리는 어쩔 줄을 모르겠다는 듯이 바닥을 차며 좌우로 움직였다.

그 크고, 통통한 자지가 비어져 나왔다. 축축하고 뜨거웠다. 베스는 그것을 손으로 잡아보고는 신음을 흘렸다. 해롤드는 제 녀석의 괴물 같은 좆이 그녀의 손 밑에서 꼿꼿하게 발기하자,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그녀가 녀석의 불알을 놓고 두 손으로 자지를 딸딸이쳐 주자, 거대한 공 모양의 좆대가리가 몹시 번들거렸다.

제리는 한 손으로 제 엄마의 포동포동한 허벅지 사이를 쑤석거렸고, 그녀는 말의 끄떡거리는 굵은 좆을 위아래로 훑어 주었다. 베스는 얼굴이 벌게진 채 아들을 보고 희미하게 미소지었다. 그녀는 욱신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전달되는 쾌감을 부정할 수가 없었다.

"씹할 준비가 됐어?"
그가 물으면서,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질퍽질퍽한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베스는 신음을 흘리며 쑤석거리는 손가락에 대고 몸을 꿈틀거렸다.
"그래! 그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날 박아 줘! 이번에는 날 싸게 해 줘!"

"좋아!"
욕정에 미친 10대 소년이 말을 하고는 해롤드를 기둥에 매었다.
"엄마가 해롤드의 자지를 즐기는 동안 내가 개씹 자세로 박아 줄게."
그리고 나서 그는 해롤드의 네 다리에 끈을 묶어 매고, 불안해하는 그 짐승의 밑으로 자기 엄마를 기어 들어가게 했다.
베스는 거대하게 발기하여 끄떡거리며 그녀의 얼굴 앞에 덜렁거리고 있는 좆을 향해 가면서 지푸라기가 무릎을 찌르는 것을 느꼈다.

오오, 세상에! 베스는 말의 뜨거운 좆이 그녀의 손가락을 데게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이 활짝 벌어진 그녀의 엉덩짝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이걸 잭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읍내의 가장 음탕한 화냥년이나 갈보도 자기 아들하고 씹을 하면서 말의 자지를 즐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는 제리가 제 몸을 그녀의 몸 위에 포개는 것을 느끼고는 손을 아래로 뻗어 덜렁거리는 그녀 자신의 젖통을 움켜잡고 단단한 젖꼭지를 꼬집었다. 그녀의 목구멍 깊은 곳에서 입술 밖으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떨고 있는 말의 굵은 좆대를 계속 잡아당기면서 그 둥글고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바라볼 뿐, 해롤드의 떨리는 두 다리와 시끄럽게 푸르륵거리는 소리는 무시하고 있었다.

그녀는 끄떡거리는 말의 좆을 만지면서, 난 그 어떤 창녀보다도 더 음탕해,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들이 그녀의 젖꼭지를 짓궂게 괴롭히는 동안 아들의 배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해야만 돼! 하느님, 제발 그렇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나는 그 애가 하는 걸 좋아합니다. 나는 어쩔 수 없답니다.

그 때, 그녀는 제리가 덜렁거리는 그녀의 젖통에서 손을 놓고 그녀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혀로 좀 핥아 주는 게 어때, 엄마?""
그 애가 음탕하게 제안했다. 그녀는 그 애가 그녀의 부드럽고, 바들거리는 그녀의 엉덩짝 한 곳에 키스를 하는 걸 느꼈다.

제리는 그녀가 몸을 떨면서 등을 구부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는 축축하고 민감한 살덩이의 부풀어오른 빨간 보짓살이 더 잘 드러나 보이도록 그녀의 엉덩짝을 벌렸다. 그녀의 보지는 구멍이 넓게 벌어져서, 연분홍 속살과 축축하고 부드러운 보지 벽이 잘 보였다.

그는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틈이 옴찔거리자, 그녀의 보지 속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그녀가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 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베스는 아들의 뜨거운 혀가 겉물을 질질 흘리며 옴찔거리는 보지에 닿는 갑작스러운 자극을 받고 발작을 하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는 최대한으로 혀를 보지 속 깊이 쑤셔 넣으며, 자기가 만들어 내는 쩝쩝 소리와 그녀가 끙끙거리며 내지르는 앓는 소리를 즐겼다.

"아흐흐흐흐! 어흐흐흐흐! 그래애애애!"
제리는 자기 엄마가 그의 얼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등을 둥글게 구부리면서 내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난 견딜 수가 없어! 나에게 씹을 해 줘!"

제리는 머리를 들고 엄마의 등을 바라보고, 말의 거대한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 엄마의 손을 보았다. 거대한 좆은 욕정으로 희미해진 그녀의 눈앞 가까이서 확연하게 끄떡거리며 불뚝거리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 두어 개를 베스의 벌어진 보지에 밀어넣고는 쾌감에 들떠 있는 그녀의 목구멍에서 터져 나오는,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겉물을 질질 흘리며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 대고 손가락을 휘저으며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벌게진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어서 그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가도록 했다.

"보지가 무지 꼴리지, 엄마?"
제리가 짓궂게 물으면서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에 엄지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어흐흐흐, 제발! 제바알!"
베스는 소리를 질렀다. 욕정으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날 박아 줘, 제발 나에게 씹을 해 줘!"

제리의 엄지손가락이 그녀의 똥구멍을 더욱 세게 찔렀다. 그러자 분홍빛 똥구멍이 움푹 들어갔다. 베스는 신음을 터뜨리고 몸을 버둥거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똥구멍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아들의 굵은 엄지손가락이 주름진 채 오므리고 있는 똥구멍 속으로 깊숙이 뿌리까지 파고들었다.

"으흐흐흐!"
그녀는 끙끙거렸다. 그녀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셔 대는 자극에 눈알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그녀는 그녀의 뜨거운 똥구멍이 제리의 엄지손가락을 물고 조여 대며 낯선 침입으로 옴찔거리는 것을 느끼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러자 그는 보지에 박힌 손가락과 똥구멍에 박힌 엄지손가락을 아주 천천히 빼어냈다가 번개같은 속도로 냅다 쑤셔 대기 시작했다.

베스는 욕정 어린 쾌감을 느끼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궁둥이를 돌렸다. 해롤드의 자지를 딸딸이쳐 주면서 신음을 터뜨리고 울부짖었다. 그리고 그녀는 쑤셔 대는 제리의 손가락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으며, 손가락이 뿌리 끝까지 파고들 때마다 숨을 헐떡거렸다.

"이제 엄마에게 좆을 박아 줄게!"
제리가 소리쳤다.
"아, 그래! 그래! 날 박아 줘, 나에게 네 좆을 박아 줘!"
베스는 제 정신이 아닌 듯이 되뇌었다.

그녀는 그녀의 미끈거리는 두 구멍에서 손가락과 엄지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얼른 다시 들어왔으면 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아랫배를 그녀의 반들반들하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그녀는 그의 뜨겁고 꼿꼿한 좆대가 그녀의 갈라진 보지 틈 주변에 부딪치고, 통통한 좆대가리가 그녀의 축축한 보지 털에 스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몸을 꼼지락거리며 그의 좆대를 보지 구멍에 맞추려고 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등을 둥글게 구부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그러나 그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욕정에 가득 찬 그녀의 마음은, 아들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려고 애를 쓰면서도 말의 건장한 좆에서 손을 뗄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녀는 욕정으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달아올랐고, 보지가 떨리면서 제리의 부풀어오른 자지가 박혀들기를 기다리며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었다.

"내 자지를 박아 주길 원해?"
제리가 다시 두 팔로 그녀를 감싸 안고 그녀의 거대한, 덜렁거리는 젖통을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그래! 그래!"
그녀는 소리를 큰 소리로 대답했다.
"그럼 해롤드에게 키스를 해 봐!"
그가 부드러운 소리로 말했다.
"그 커다란 자지에 키스를 해 봐, 엄마!"

베스는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그녀는 그녀의 얼굴 앞에 있는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음탕하게 감싸 쥐고는 그것을 쓰다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입술을 벌렸다. 그녀는 혀를 갖다대었다. 그 타락적인 요구에 그녀는 뱃속이 울렁거렸으나, 그녀 앞에 묵직하게 흔들거리고 있는 크고 강력한 자지에 대한 이상한 매력을 느꼈다.

"씨부랄!"
제리가 말했다.
"자지를 빨아. 그러면 내가 엄마에게 씹을 해 줄게!"

베스가 끄떡거리는 굵은 좆을 오래 바라보면 볼수록, 그녀는 더욱 더 그것에 정신을 빼앗기게 되었다. 사람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크게 부풀어오른 말자지는 놀라울 만큼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말자지를 쓰다듬는 행위를 멈추었다. 거대한 공 모양으로 생긴 말자지 끝은 그녀를 유혹했다. 매력적이었고, 충동적이었다. 그리고 축축하였다!

베스는 그녀 자신이 실제로 그 짓을 할 것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지만, 두 손으로 그 커다란 좆대를 잡고, 그 말랑말랑하고 둥근 좆대가리에 대고 빨간 입술을 오므렸다. 해롤드는 흥분하여 몸을 떨었고, 제리는 아름다운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이 크고 축축한 말 자지 대가리를 감싸 무는 모습을 보고 숨을 죽였다.

"어유, 꼴려, 엄마!"
그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그것을 그녀의 보지에 겨냥하였다.
"그거야, 그걸 빨아먹어!"
그는 흥분하여 고함을 질렀다.
"빨아먹으라구!"

베스는 말의 둥그런 좆대가리에서 뜨거움과 부드러움을 맛보았다. 그녀는 점점 자포자기가 되어 갔다. 그녀는 혀를 앞으로 내밀어 예상외로 커다랗게 벌어진 좆구멍을 핥았다. 불쾌한 맛은 전혀 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거기엔 무언가 묘하고 놀라울 정도로 강인한 것이 있었다.

제리가 끄떡거리는 자기 자지를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구멍에 밀어넣고, 자기의 아랫배를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대고 밀어붙이며, 사납게 옴찔거리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 속에 그의 살찐 젊은 자지를 쑤셔 박자, 그녀는 머리를 약간 움직였다. 그가 자지를 천천히 빼어내자, 그녀의 보지 벽은 그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물어 당기면서 자지 표면에 보짓물을 묻혀 대고 있었다. 그의 새빨간 자지는 온통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빠져나왔다.

베스는 꿈틀거리는 말자지를 빨아먹으면서 단단한 그 자지를 다시 딸딸이쳐 주기 시작했다. 그녀가 좆대가리를 살짝 잡아 비틀고 입을 크게 벌려서 자지를 더 깊숙이 빨아들이자, 해롤드는 낮게 울부짖으며 몸을 떨었다. 그녀는 강하게 빨아들였으며, 두 눈은 욕정으로 빛이 났다. 꿈틀거리는 말 좆을 입에 물고 혀로 쭉쭉 빨아먹었다.

"그래, 엄마, 그렇게 하는 거야!"
제리가 소리를 지르고는, 자기의 가슴을 땀이 배인 그녀의 등에 대고 짓누르며,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 속에 그의 자지를 미친 듯이 쑤셔 박았다.

베스는 알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더니, 다시 그녀의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간 말의 거대한 좆 망치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녀는 말좆의 강력한 힘을 느끼고 독한 좆겉물을 맛보았다. 끝내 주는군!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제리의 강인한 근친 씹이 주는 강렬한 쾌감으로 거의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아이고, 씨발! 내가 얼마나 이런 씹, 이런 절정을 원해 왔던가! 그녀는 이번에 절정 씹물을 싸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고 싶었다!

자포자기한 엄마는 해머처럼 박아대는 아들의 좆방아질에 응하여 온 엉덩이를 돌려댔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말의 자지를 음탕하게 빨아먹느라고 일그러져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짝이 물결이 일듯 꿈틀거리고, 흔들거리는 젖통이 미친 듯이 덜렁거렸으며, 예민하고 주름진 젖꼭지가 짚으로 덮여진 단단한 마구간 나무 바닥에 긁히었다.

제리는 엄마가 애타게 원하는 듯이 몸을 구부리는 순간에 맞추어 좆을 박으면서 자기의 아랫배가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파고 들어갈 때 부딪치며 나는 소리와 길이 잘 난,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채워졌다 비워졌다 하면서 나는 뿍적뿍적 뽀옥뽀옥 하는 질퍽한 소리를 즐겼다. 10대 소년은 그녀를 납작하게 짓눌러 버릴 듯이 아주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오로지 손바닥을 바닥에 짚고 팔꿈치를 고정시킨 채, 입에는 해롤드의 커다란 자지를 물고 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베스는 거대하고 끄떡거리는 말 자지 덩어리를 미친 듯이 입으로 펌프질하며, 잭이나 제리에게 해 준 것보다 훨씬 세게 빨아먹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음탕하고 변태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따위는 전혀 안중에 없었다. 그녀는 서서히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오, 세상에! 황홀하고 놀라운 것이 왕창 밀려오는 것 같았다! 정신을 잃게 할 정도의 폭발이 들이닥칠 것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오르가슴이 오래 지속되도록 그녀의 아들과 말이 그녀의 행위에 동참해 주기를 원했다.

문득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말의 자지를 입에 문 채 속으로 울부짖었다. 해롤드는 약간 몸을 앞으로 움직여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에 제대로 박혀들게 만들었다. 베스의 등이 휘어지고 그녀의 손가락이 미친 듯이 통통한 좆대를 붙잡았다. 그녀는 그 자지가 리드미컬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 때 해롤드가 날카로운 소리를 울부짖고 아랫배와 불알만 덜덜 떨면서 죽은 듯이 서 있었다.

"음음음, 푸우! 그르르륵!"
베스는 말의 자지가 뜨겁고 끈적끈적한 좆물을 왈칵왈칵 내뿜자 공포에 질리었다. 그녀의 뺨이 불룩 튀어나오고 그녀의 목구멍이 말의 통통한 불알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찬 좆물 줄기로 인하여 불룩하게 부풀어올랐다. 해롤드의 쩍 벌어진 좆이 그녀의 입 속에서 불뚝거리자, 그녀는 결사적으로 삼켰다. 그녀는 그녀의 늘어난 입 한 구석에서 부글부글 끓는 좆물이 쏟아져서 턱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완전한 오르가슴의 고비에 도달했다. 그녀의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리고 두 눈이 두개골 속에서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와 발딱거리는 공알이 그녀의 보지와 배 전체에 경련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제리가 물어 대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녀의 두 눈에 환한 불꽃이 번쩍거렸다.

제리는 기분이 좋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가 움켜잡는 손아귀처럼 단단하게 조여대는 것과 그가 박아대는 좆질에 맞추어 그녀의 몸뚱이가 세차게 퍼덕거리는 것에 매료되었다. 그는 그녀의 등에 엎어진 채 말이 자기 엄마의 입 속에 좆물을 잔뜩 뿜어대는 음탕한 모습을 보고 그녀의 부드러운 젖통 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는 끈적끈적한 말 좆물이 굵은 줄기를 이루어 그녀의 턱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았고, 그녀가 캑캑거리고 푸푸 소리를 내는 동안 그녀의 콧구멍에서 허연 거품이 흘러나오는 것도 보았다.

베스는 그녀의 보지가 날아갈 것 같고, 그녀의 공알이 프로펠러처럼 도는 같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아랫배에 번개가 치고, 자지에 꿰뚫린 채 움찔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천둥이 울었다. 그녀는 잭하고는 이렇게 강한 절정을 맛본 적이 없었다! 그녀 자신의 아들이 그녀에게 생전 처음으로 맛보는 격렬한 오르가슴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꿀꺽꿀꺽 삼켰다.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지는 해롤드의 뜨거운 좆물이 가득 들어찬 그녀의 입과 목구멍을 깨끗이 비워내고 짜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녀가 열락에 젖어 몸을 떨고 있는 그 순간, 그녀는 제리가 고함을 내지르며 굶주린 듯이 물어 당기는 보지 속 깊이 뜨거운 좆물을 뿜어내는 것을 느꼈다. 그가 강력하게 좆질을 하자, 그녀는 온 몸을 뒤흔들었으며, 그의 손에 쥐어진 젖통을 부들부들 떨고, 심지어 그녀의 머리마저 마구 뒤흔들었다.

해롤드의 통통한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쑥 빠져나가더니, 그녀의 코와 뺨에 마지막 좆물을 뿌려 대고는 그녀의 눈앞에서 축 늘어져 흔들거리며 좆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녀가 아들에게 깔린 채 몸을 버둥거리고 있는 동안, 끈적끈적하고 하얀 좆물 줄기가 그녀의 입술과 턱에서 떨어져 내리고, 그녀의 몸뚱이가 비틀리고 흔들거렸다. 베스는 흐물거리는 자지에 코를 음탕하게 비벼 대며, 졸아든 자지 끝에 달려 있는 끈끈한 좆물 가닥을 핥아먹었다.

제리는 그녀가 좆물을 핥아먹는 것을 보고 말했다.
"씨발! 엄마, 난 엄마의 입에 그 말 자지가 들어가리라고 생각지도 못했어!"
그는 그의 자지가 이제는 헐거워져서 좆물을 흘려 내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젖통에서 손을 떼었다.

베스는 그가 한 손으로 그녀의 미끈하고 민감한 똥구멍을 문지르고,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덜렁거리는 젖통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아흐, 제리야!"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아유, 우리 멋진 아들!"

"엄마는 정말 강한 절정을 맛봤어, 안 그래?"
제리는 한숨을 내쉬며, 그대로 그녀의 등에 엎어졌다.

베스는 얼굴만 붉힌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너무나 좋았고, 너무나 나른해졌기 때문에 아들의 음탕한 말을 듣고 역겨움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손등으로 자신의 얼굴을 닦아, 그 손등 위에 묻은 말 좆물을 바라보았다. 이제 그녀의 욕정이 만족을 얻었기 때문에, 좆물은 더 이상 흥미가 없었다. 사실은, 번들거리고 끈끈한 좆물이 그녀의 살결을 오그라들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가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되면, 그녀의 보지가 다시 옴찔거리기 시작할 것이며, 앞으로 남편 잭과 하는 것처럼 단조로운 씹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주고, 그녀의 젖통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며, 그의 자지가 발기할 때까지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진짜로 몸이 달아오르기도 전에 그녀를 올라타고 자지를 박곤 했다. 그래서 그녀는 미리 오나니를 치지 않으면, 절정을 맛보기가 힘들었다.

오늘 아침의 일이 있기 전까지는 이것은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떤 때는 잭이 두 번 연속 씹을 해 줄 때가 있었다. 그 두 번째 즈음이 되면 그녀는 거의 쌀 수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욕실로 가서 혼자 손가락 씹을 하거나 그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가 침대 속에서 혼자 오나니를 쳤다. 그러나 이제 이 강간범이 그녀에게 오랫동안 억눌려 있었고, 오랫동안 금기되었던 원초적인, 근친 상간의 욕구를 일깨워 주었다.

지금은 그녀 스스로 아무리 그만두려고 할지라도, 그녀의 몸에서 제리를 떼어낼 수가 없었다.

"이리 와라, 얘야."
그녀는 말했다. 한숨을 내쉬고, 등을 들어올려 아들을 내려가게 했다.
"이제 좀 씻자. 나하고 함께 목욕하지 않을래, 응?"

그녀는 이제 그녀가 자신의 아들하고 씹을 하고, 말의 좆물을 음탕하게 삼키는 모습을 어떤 낯선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실제로, 그녀와 제리가 그렇게 타락한 쇼를 보여 주고 있음을 안다는 것이 은연중 그녀가 느끼고 있는 기묘한 전율을 배가시켰다. 그녀는 전에는 약간이라도 남에게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뚱이가 남에게 보여지기를 원할 뿐 아니라, 어제만 해도 타락한 행위라고 생각했던 마조키즘 성향이 즐길 만한 것임을 이제는 깨달았다.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젖통은 제자리를 찾아 덜렁거렸다. 그녀는 나른한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떨고 있다가, 제리를 향해 젖통을 들어 보였다.

"얘, 이 젖통을 잡고 나갈래? 아니면, 내 보지 공알을 잡고 나갈래?"
그러면서 그녀는 궁둥이를 대담하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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